eXtra cut.. 병민이 장가가던날... ALPACINO 2009. 2. 28. 09:24 내가 병민이와 그다지 긴시간을 함께한건 아니었지만... 신부될 사람과는 오랜시간을 알고 지냈다... 사실 둘다 동기라서 대학시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대를 함께보낸 친구들이다.. 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이녀석이 이렇게 여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커다란 등치에 신부한테 맞고 사는게 조큼 걱정되긴 하지만... 잘 살아~~ I wanna see more shotsthank you :D 그날의 결혼식... fin. thank you :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 paCin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eXtra cut..' Related Articles in the 쭈꾸미 하우스~ 아주 오랜... 창준군의 결혼식.... 탱탱탱탱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