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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

회고....






지난 날들을 지내오면서...


그리고 새로운 환경을 시작하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것 저것 나의 일상을 돌아보면...



비록 첫 사회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첫(?) 이별을 하고 왔지만...


길지않은.. 그리고 짧지도 않은 인연을 만들면서..

내가 그리도 모진놈은 아니었다는 생각..


앞으로의 인연에서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그리고 어떤 발자취를 남기게 될지...






' 나 이 스 ' 한 인생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