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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

젊음의 행진...











아주오랜만에


즐거운 공연 한편... 잘 봤습니다..


문화생활의 시작...


영심이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한것인데...

언제 내 몸이 이렇게 자랐나..하는 생각과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절을 생각하니 아쉬움만 커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