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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uvenir et la mé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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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미련인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때 그 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앵콜요청금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