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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uvenir et la mémoire

라이너스의 담요....




"블랭킷 .....증후군??"

" 그래. 스누피 만화에 늘 담요 끌고 다니는 라이너스라는 남자애 나오지. 거기에서 생긴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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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스는 담요가 손에 없으면 불안해서 견디질 못해.

없어지면 패닉상태가 되거든. 다시말해 담요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근원이고, 일종의 의존증이야.

저 사람의 경우는 그게 비수인거구...



공중 그네...中
세이지와 이라부의 대화중에서...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