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ouvenir et la mémoire 라이너스의 담요.... ALPACINO 2010. 4. 17. 16:43 "블랭킷 .....증후군??" " 그래. 스누피 만화에 늘 담요 끌고 다니는 라이너스라는 남자애 나오지. 거기에서 생긴 명칭..." . . . 라이너스는 담요가 손에 없으면 불안해서 견디질 못해. 없어지면 패닉상태가 되거든. 다시말해 담요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근원이고, 일종의 의존증이야. 저 사람의 경우는 그게 비수인거구... 공중 그네...中 세이지와 이라부의 대화중에서... fi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 paCin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e souvenir et la mémoire' Related Articles ... 인연설.... ... 네시에 네가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 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