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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uvenir et la mémoire

아이들.....^^*






주말에 시골집에 다녀왔다...

그동안 서울서 쓰던 이불을 빨아놓고

얇은 새 이불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9살 조카가 하는말..

" 이불은 왜? 고스톱치려구 그러지?? "

역시,

아이들의 눈은 속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