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ouvenir et la mémoire 아이들.....^^* ALPACINO 2010. 8. 2. 10:12 주말에 시골집에 다녀왔다... 그동안 서울서 쓰던 이불을 빨아놓고 얇은 새 이불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9살 조카가 하는말.. " 이불은 왜? 고스톱치려구 그러지?? " 역시, 아이들의 눈은 속일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l' paCin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le souvenir et la mémoire' Related Articles ... 인생맹... 사랑이 끝나면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