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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uvenir et la mémoire

...





'엄마 낙엽 떨어진다....'


식당에서 밥먹던 아이가 창밖을 보더니 이런말을 한다...


벌써 이곳에도 가을 맞이를 하느라 시선을 어디로 돌려도 울궂불굿 한 단풍이 들었구나..

이렇게 가을이 오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