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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ouvenir et la mém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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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건지


..문득 여기에 서서 뒤를 돌아본다


..수고스러운 젊음일랑 끝이나고 정갈하게 늙는 일만 남았으면 좋겠다 
(홍진경씨의 문구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