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마무리 하며...
올해는 정말 좋은사람을 만나서 마무리를 하게되어 참 감사하게 생각해...
올해의 계획했던 일들은 다 이루었는지 모르겠네...
내년의 소원은 음... ( 이따 스키장 가서 빌래... ㅎㅎ)
앞으로 어떤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함께 잘 헤쳐나가자....
힘들고 지칠때 둘이 머리 맞대면 뭐라도 나오지 않겠어? ㅎㅎ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행운과 행복만 가득하길 빌께...^^*
2011년 12월 31일..